
01. 제주회 포장 전복왕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화순해안로 106번길 8 1층
제주여행 2일차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렀다. 비가 내리고 야마보산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먹으려고 했다. 불행히도 밖에서 먹을 수 없으며 건물에서 먹는다. 되었습니다.
제주 전복왕은 제주공항에서 37km, 차로 약 45분 거리에 있으며 송악산, 사계해안, 용두해안 멀지 않고 함께 제주 여행 코스에서 찾아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제주 전복왕 영업시간은 11:0022:00 야마 보 산에서 바라 보면서 맛있는 모임을 먹을 수 있고, 포장은 물론 배달까지 가능하며, 단체석과 애완동물 동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복 왕은 제주도 회장의 전문점이지만, 상점에는 야마보 산 전망이 있으며, 날씨가 좋은 날은 점포에서 먹어도 좋은 곳입니다.
함께 있던 동생과 나는 점심 특선으로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모듬과 딱정벌레가 있는 해산물 그리고 회무침, 생선 구이로 나오는 메뉴입니다.
점심 특선으로 나오는 메뉴이기 때문에 코스파는 물론 다양하게 맛볼 수있는 것 같습니다. 전복 왕에는 점심 특선 이외에도 다양한 포장 메뉴가 준비가 되어 또 밖에 마련 포장마차 분위기에서 제주를 몸으로 느끼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있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생선 구이도 반곡이 나왔지만 가격에 비해 여러가지 맛볼 수 있어 정말 좋은 것 같네요.
둘이서 먹는 것은 조금 많은 것 같습니다. 여기에 매운 뜨거운 물과 스시가 나옵니다. 든든한 식사가 될 것 같고 술을 마시는 것도 괜찮은 메뉴 구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새우도 2명으로 2마리씩 나누어 먹도록 4마리 나왔다. 각종 해산물에는 딱정벌레 외에 전복, 해삼, 요가, 문어 숙회 나왔습니다만, 외형에도 바삭바삭해 보여 줍니다.
우리는 전복 왕에서 산방산을 보면서 먹으러 왔습니다. 제주도 회장 전문점이기 때문에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 포장하고 숙소에 가서 먹으면 좋겠네요.
모듬대가 55,000원, 진 도회+딱정벌레가 50,000원 등 다양한 메뉴가 있네요. 제주여행 중에 다양한 음식을 맛보게 되지만, 제주에서의 모임은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왕이라면 가성비가 좋은 곳을 찾는다면 야마 보 산 근처의 전복 왕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2명이지만, 2명으로 충분한 양으로 나왔습니다. 다양한 제주의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모임 모임은 5 개가 나왔지만, 빛 물고기, 돔, 연어, 참치 등에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시도 두 종류가 나왔지만 세트 구성에서는 다양성이 있어 좋은 것 같네요.
야마 보산 부근에있는 제주도 회장 전문 면전 왕 선택된 2인용 스페셜 세트로 양도 많아, 다양한 해산물을 맛보고 또 코스파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2인용 점심 특선 샬레가 완성되었습니다. 매운 물은 자리가 없고, 옆의 테이블에서 끓여 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맛있는 식사를 즐기기로 하겠습니다. 첫째, 도톰에 슬라이스 된 시간부터 먹자.
개인적으로, 여기 전복 왕에서 그냥 내 스타일로 슬라이스 나왔지만 신선하게 보이고 입에 넣습니다. 문질러진 것에 유연함까지 있어, 내 맛에는 딱이었습니다.
상사가 요리사까지 같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플레이팅 되어 있는 것도 고급 일식 가게 부럽다 없을 정도로 보이네요.
스시는 꽃잎까지 도금되어 있습니다. 깨끗하지만 보는 것은 재미 있습니다. 행복해요.
내가 좋아하는 타박상도 나왔지만, 그러나 동생은 운전으로 인해 마시지 않습니다. 한잔과 함께 바다의 향기로 가득한 게를 한입 먹었어요.
문어 숙회는 확고하면서 부드러운 먹기에 딱 맞네요.
제주의 딱정벌레는 잔디에 찍어 먹어야 한다. 조금 초장에 찍어 한입 넣으면 새우의 단맛이 씹으면 씹을 수 있습니다.
매운 매력이 끓기 시작합니다. 빌린 맛을 잡기 위해 와사비를 찐 넣으면 더 깊은 맛이 나온 맛도 잡아주세요. 더 맛있게 먹었어요.
김은 연어와 함께 먹으면 색다른 맛입니다. 마치 참치의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시원한 매운 수프 비오는 날을 먹는데 딱 좋은 것 같네요. 종종 소주를 부르는 맛이기 때문에 소주 가입했습니다.
나머지 모임은 싸게 감싸고 된장을 놓습니다. 먹었다니 그 맛도 진심으로 전해져요.
야마 보야마 부근에있는 전복 왕은 직접 가게에서 먹어도 맛있지만 제주도 회장으로 숙소로 가져가 그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왕이라면 계절이라는 제주 딱정벌레도 함께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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