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새만금 팜 투어 여행 루트 1일차: 금산사=>금산교회=>증산법종교=>원평집강=>수류대성당=>미즈노 산네 트리하우스=>벽골제촌 2일차 : 송유도 => 송유도 스트로라인과 흰다리 고름의 서식지 => 송유도 덱 길프로깅 => 무녀도 마을 버스카페 => 신시광장
양재역에서 마음껏 마음을 안고 28인승 리무진으로 올라 김제로 향했다. 김제로 가는 도중에 차가 늘어서 다리가 묶여 있었지만 문제가 되지 않았다. 김재은 대표와 옆 자리에 앉아 드랜드라는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시간 가는 건 몰랐다. 수류 금산 순례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었다. 모악산의 밑단에 금산사, 금산교회, 증산법 종교, 원평집강소, 수류대성당이 위치하고 있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다양한 종교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드문 일이다. 개신교의 나로서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양재역에서 출발할 때부터 끝까지 가이드 역할을 해준 김태희 해설사님이 있어 보다 풍요로운 시간이 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또, 28인승의 리무진을 타고 출발하는 여행이기 때문에 쾌적하고 쾌적하게 갈 수 있었다. 지금부터 새만금 팜투어 1백2일 여행 속에서 Go!
골든 마운트 템플
금산사는 백제법왕 원년(599)에 창건되어 1400여년의 역사를 이어 오늘까지 법 등을 밝혀온 역사적인 명찰이다. 금산사의 일원은 사적 제49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호남 평야 안에서 우뚝 솟은 모악산의 서단에 위치하고 있다. 766년 진척율사는 미륵장육전상을 세워 미륵전을 세우고 점찰법과 미륵신선계로 민중을 교화했다. 1079년(고려문종 33) 혜덕왕사 서현 이미지가 대사구와 봉천원구, 광교원구 등 총 88당 711매스의 대가요에서 중창해 35부 353권의 불교전적을 판각하고 유통함으로써 유가 종찰과 미륵 성지. 1592년 조선조 25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뇌묵처영대사는 천여명의 의승군과 함께 왜군을 격퇴한 혁명적인 전공을 세웠다. <출처 모악산 금산사 홈페이지> 1425년이나 된 사원에서 백제와 고려, 조선을 이어 지금까지 유구한 역사를 담고 있었다. 미륵전은 특별한 건축 기술로 안전성을 추구했다. 서까래를 지탱하는 둥근 원통은 궁전과 사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금산사에서 점심을 먹었지만 역시 사원에서는 허브 반찬이 제일이다. 먹을 때는 조용히, 먹고 나서 설거지는 스스로 한다. 허브도 맛있고 설거지를 해보는 신선한 경험이다. 금신사가 있다는 금산사, 보물 25호 5층 석탑, 미륵전을 비롯해 주변 풍경을 되돌아보고 평온함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진산 교회
증산법 종교
원핑 지장 사무실
원평 집강소에서 차와 간식을 대접해 담당자에게 설명도 들었다. 원평구미란 전투동학농민의 묘군에 올라 잠시 묵념을 하고 평등세계를 위해 끝까지 생명을 낸 그를 생각했다. 그 당시 세계를 바꿀 수 없었지만 그 마음은 그동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슴이 천천히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런 조상이 있었다는 것이.
수류 대성당
미즈노 산네 트리하우스
오늘 5곳의 종교탐방을 마치고 미즈노 산네 트리하우스를 방문했다. 편안한 느낌으로 걸어 갔는데 들어가는 입구에서 흥미 롭습니다. 미즈노 씨네 트리하우스는 일본인과 한국인 부부가 운영하는 소문의 커피 음식이라고 해서 아주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미차를 들고 다락방에 올라 마셨다. 빨간 머리 앤을 기억하면서. 금제에 오는 계획이라면 여기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저녁은 금제 미식가의 지평성 연미향에서 먹었다. 지평선 연미향 대표는 최연소 장인이라고 한다. 식재료는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현지 재료를 사용한다고 하기 때문에 지역 활성화에도 윈윈하고 있다. 음식은 시라기 나라를 비롯해 반찬 하나하나가 정중하고 맛있었습니다. 금제의 수평선 축제를 곧 한다고 하기 때문에, 수평선 축제에 참가한다면, 식사는 여기의 수평선의 연미향에서 하는 것을 강하게 한다.
오늘은 하루 여행을 마치고 마침내 숙소에 도착했다. 4인 1실 온돌룸이다. 방은 깨끗하게 정리하고 있어, 여행중이지만 비교적 잠도 쾌적하게 자었다. 숙박비도 싸기 때문에 이용해야 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도 하고 김재에서의 일출도 맞이했다. 벽골제 마을의 숙소에서 아침에는 인근 지역 분들이 그 지역의 현지 식재료를 이용하여 한국 요리 뷔페를 만들어 맛있게 먹었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시골에 관심이 있지만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현재 살고 있던 도시의 생활을 정리하는 것도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고향이 없거나 이미 고향에 부모님이 필요하지 않으면 더욱 어려워진다. 좀 더 다양한 농촌지역을 알리고 1주 생활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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