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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장생포 모노레일 예약 - (울산 여행) 고래의 고장, 돌고래와 모노레일 탈수할 수 있는 장생포 고래 박물관. 울산의 볼거리.

by guide-man 2025.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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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모노레일 예약

울산은 휴일 한 번씩 놀러가는 곳이다. 근처에도 숨어 가는 곳이 많은데, 내 사랑하는 장소인 장생포 고래박물관을 소개해 볼까. 장생포 고래박물관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실제로 돌고래를 볼 수 있고, 걸어 다니기에도 좋고, 모노레일도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좋아한다.

 

고래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와도 즐거운 장소가 될 것 같다.

 

장생포 고래박물관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로 244 (월요일 휴관) 9:00~18:00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or 장생포 고래박물관을 찾으면 홈페이지가 나온다. 인터넷에서도 예매가 가능하며 직접 가서 티켓을 사거나 한다.

 

주차를 하고 티켓을 사러 티켓 매장에 갔다. 티켓 매장은 큰 고래가있는 롯데리아 건물 옆에 보입니다.

 

여기는 크게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박물관이 있는 박물관 존과 고래 문화 마을이라는 과거 컨셉의 구시가가 있는 고래 문화 마을 존이 있다.

 

표값은 1000원5000원대로 싼 편으로 모노레일이 가장 높다.

 

롯데리아 건물 3층에 탑승장이 있다.

 

2022년이지만 다시 느끼는 창문을 바라보는 것보다 곧 모노레일이 도착했다.

 

모노레일은 실내에 좌석이 3열 정도 있어 6명 정도 탑승 가능하다. 우리는 다른 사람도 함께 있었고 총 4명이 함께 모노레일을 함께 탑승했다.

 

천천히 가는 모노레일 중 다양한 풍경을 감상했다. 장수포 모노레일은 실내도 깔끔하고 소음도 크지 않고 승차감도 괜찮은 편이다. 한때 거제도에서 타고 있던 모노레일은 시끄럽고 정신이 굉장했지만, 여기는 조용하고 조용하고 쾌적한 모노레일이다.

 

바다가 깨끗합니다.

 

그렇게 긴 편이 아니라 약 20분 안팎으로 모노레일 한 바퀴가 끝난다. 주변 바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녹색 녹색 해수의 색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겨울이니까 숲의 풍경은 조금 아쉬웠지만 잎이 떨어진 나무가 바삭바삭한 느낌이다.

 

모노레일로 천천히 가면 울산대교의 풍경도 볼 수 있으며, 중반에 고래 관련 조형물도 보인다.

 

그리고 한가운데 한번 정류장에서 지어주지만 기와가 ​​보이는 집이 있는 곳이 장생포 고래문화촌이다. 여기는 추억의 1970년대 울산 고래 어어촌의 모습을 재현한 곳이다. 그러나 우리는 내리지 않았다. 추워서 패스했다. 여기에 정류장에 섰을 때 내리는 사람도 있었고, 타는 사람도 있었다. 함께 타고 온 쪽은 내려, 다른 쪽이 타고 가득하게 돌아왔다.

 

이렇게 정류장에 내려도, 우리처럼 내리지 않고 돌아갈 수 있다. 다만 타고 있으면 일주해서 처음 타던 장소로 돌아온다. 우리는 다시 첫 번째 정류장으로 돌아와 내려 주변을 둘러 보았다.

 

그리고 고래 생태 체험관에 갔다. 고래 생태 체험관에서는 진짜 돌고래를 만날 수 있지만 크기는 그리 크지 않지만 작고 수족관도 있고 물고기도 볼 수 있다. 모노레일과 돌고래로 짧은 영상도 만들었다.

 

좋아하는 동물 중 하나가 고래인데, 근처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짧지만 수중 터널이 있기 때문에 돌고래의 움직임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수중터널은 굽힘이 조금 있어 오랫동안 보면 눈이 부끄럽다

 

고래 생태 체험관에서는 부상이나 도움이 필요한 해양 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하고 나중에 다시 바다로 되돌린다.

 

그리고 여기에는 고래뿐만 아니라 작은 수족관이 있어 물고기들도 관찰할 수 있다.

 

나름대로 여러가지로 보는 재미가 있다.

 

연말 시즌이므로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데 수족관 안에도 있어 조금 이상했다.

 

나름대로 대담하게 볼거리가 있고, 구경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다음 코스는 장생포 고래박물관의 동선은 그리 멀지 않아 모노레일을 타고 박물관 2개 들어가거나 가거나 하면서 경치에 괜찮다.

 

여기에서는 장생포와 고래낚시의 역사, 아이 체험실, 기념품 숍 등 다양한 고래와 관련된 것을 볼 수 있다.

 

아이들도 연인들도 둘러보기가 좋고, 가족끼리 제일 좋은 것 같다.

 

중앙에는 이렇게 큰 고래 뼈가 있다.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여기에 있는데 3층에서 2층으로 이어지는 긴미끄럼이 있다.

 

나도 타고 싶었는데 어른은 탑승 불가로 12세 초등학생까지 탈 수 있다. 좋아 아이들은.

 

상당히 기울어져서 무서워서 곧 떨어지지 않는 친구를 볼 수 있었다. 그래도 오거나 가거나 하면서 열심히 돌아왔다.

 

이렇게 둘러봤지만, 우리는 모노레일고래 생태체험관장생포 고래박물관 순으로 둘러봤다. 이 밖에도 고래문화촌(70년대 과거 마을), 울산함(배전시 관람), 장생 포웰리 키즈랜드, 고래해 여행선(선승해까지) 이렇게 더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박물관의 종류는 작은 편이기 때문에 곧바로 볼 수 있고, 나름대로 둘러보려고 생각해 가면 모두 볼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자주 가는 것 같다. 울산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아이들이 있다면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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